자기 소개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C++ 개발자의 Tistory 시작 이야기 C++ 개발자로 현업에서 종사한 지 약 5년이 되었습니다. 5년을 되돌아보았을 때 제가 이때까지 쌓아온 결과물들은 다 회사에서 출시하는 제품들로 나오게 됩니다. 즉, 제가 만들었다고 말을 할 수 있으나 증명을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아쉬웠습니다. 그래서 현업에서 제가 느꼈던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방법 그리고 제가 사고하는 방식에 관해서 같이 공유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Tistory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Tistory를 시작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제가 개발 관련 내용을 검색하면 Tistory에서 작성한 글들이 많이 보였기 때문입니다. 제가 Tistory에서 주로 쓸 내용들은 알고리즘 문제 풀이 및 자체적으로 개발하여서 쓰는 library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발 하면서 겪었던 각종 Dead 내용 및 그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