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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생각(인생)

C++ 프로그램 개발자로서의 이직 고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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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요즘 나는 결혼준비 및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집에 있는 시간이 하루에 7시간 밖에 되지 않는다... 그런 와중에도 이직을 하기 위해 매일 출퇴근 시간에 채용 공고를 본다. 근데 Windows 기반 C++ 응용프로그램 개발자가 갈 수 있는 풀이 너무 좁은 것 같다...

 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은 Project Manager(PM)로 전향을 하여야 할지 많은 생각이 든다. 내가 지금 가장 잘하는 것은 C++ 언어 기반 개발이지만 SW 설계 또한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.. 바쁘다는 핑계를 요즘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.. 분발하자...

 

빨리 나의 진로를 정해야 할텐데.. 어렵구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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